4월에 다녀온 영도 아르프 오빠씨가 한창 비건에 대해 좀 관심 가졌을 때 영도에 비건 맛집이 있다고 해서 바로 캐치테이블로 예약 완 ! 영도 비건 맛집 / 아르프 arp 매주 목요일 휴무 오픈 시간에 맞춰 예약을 했는데 일찍 도착한다고 해서 문 안열어주시니 시간 맞춰 가면 될듯하다 대신 오픈시간에 오면 원하는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내가 택한 자리 , 큰 테이블이 예쁘긴 했지만 오빠씨랑 둘이만 앉고 싶어서 2인 테이블에 앉았다 오픈형 주방인데도 어수선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인테리어, 완전 내취향이다 오빠씨도 보고 서연이가 딱 좋아할 느낌이라고 !
무슨 물이었는데.. 무튼 따뜻하니 향이 좋았다 아르프 비건 버거 (14.0) 양상추때문인지 다 무너지고 먹기가 힘들지만 이게 비건 버거가 맞아?
라고 할 정도로 너~~무 맛있었다 특히 같이 나온 어니언링이 그냥 미쳐버림 감튀 아니고서는 튀김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기름지지 않고 굳 고사리 파스타 (16.0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