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일차에 이어서 쓰는 2일차 부산여행 , 새벽 6시엔가 눈이 떠져서 숙소 바깥 풍경 보기..(!!) 예쁘지는 않지만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다니 (현실은 개습했음 ㅋ ㅋ ㅋ ㅋ 모순이야) 무튼 요 사진만 찍고 다시 잠들었다가 결혼식을 가야 되기 때문에 부리나케 나갈 준비를 했다 사실 이번 부산 여행은 쑤언니의 결혼식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부산에 와야 했었다 !
캐나다 어학원에서 언니를 알게 되었는데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가는 것도 소중할뿐더러 언니는 날 친동생처럼 너무 잘 챙겨줘서 항상 고맙다 ㅠㅠ 저번 부산 여행 때도 언니랑 형부가 오빠랑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에 결혼식에는 꼭! 참석하기로 해서 오빠도 같이 오게 되었다 식 내내 언니가 자꾸 울음이 나는걸 보니까 왜 이렇게 뭉클하던지..
그리고 언니가 이렇게 결혼을 빨리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는데 요즘 언니가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야, 형부랑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 c 사진 찍는 동안 오빠가 찍어준 사진 아!...